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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718)460-3800 핫라인 설치...백신예약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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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등 한인단체들, 8일 NYPD본부 방문해 "아시안 증오범죄 철저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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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폭력에 "한인사회 뿔났다" 한인단체들, 태스크포스(TF) 구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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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회장 연임 앞둔 찰스윤 한인회장, 6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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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임원회, 5일 아시안증오 범죄 속 안전논의 및 화합위해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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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부활절헌금으로 위로행사 연다" 회원교회에 헌금 요청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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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 3일 뉴욕나눔의 집에 라면 100박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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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신장이식 받고 새 삶 얻은 권극중목사 “죽은 인생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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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 대뉴욕지회 4월 정기모임, ‘국가와 감염종식’ 위해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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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결연아동 정보' 및 '행정 투명성' 위한 시스템 보완책 등 중장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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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김 한인회부회장, 미언론인 모임MMCA 창립 등 공헌,,,한인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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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부활절 메시지 발표,,,“거룩성 회복으로 화해상생 이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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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갈등 ∙ 증오와 폭력 ∙ 죽음의 흑암세계 물리친 ‘예수부활의 승리’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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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로변 ∙ 지하철 등 잇따른 아시안 폭력피해∙∙∙“뉴욕 정치인들 움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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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 28일(주일)공동의회 열고, 안진성목사 '새 담임' 청빙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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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 31일 라티노권익단체 "레트비면제 촉구 단식투쟁" 지지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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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목회 위해서는 튼튼한 신학기반 필수” ∙∙∙ 온라인 목회와신학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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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11시간 거리에 지교회 설립 등 코로나19에도 가정회복 · 치유사역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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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한인동포 연대와 다민족 다인종 화합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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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미주본부 주관 자녀회복학교 오는 31일부터 6주간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