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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임재홍목사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으로”...10일 지병으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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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4월 10일] 자기를 낮추고 예수님만 높이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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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앗아간 희망, HIS에서 다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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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모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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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정상담소, (718)460-3800 핫라인 설치...백신예약 지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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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오직 기독교의 근원에 방향 둬야…” ‘세계적 신학자’ 한스 큉 교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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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한 일 함께 이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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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등 한인단체들, 8일 NYPD본부 방문해 "아시안 증오범죄 철저대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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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폭력에 "한인사회 뿔났다" 한인단체들, 태스크포스(TF) 구성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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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365-4월 8일]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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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대회장 연임 앞둔 찰스윤 한인회장, 6일 뉴욕한인원로자문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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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임원회, 5일 아시안증오 범죄 속 안전논의 및 화합위해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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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부활절헌금으로 위로행사 연다" 회원교회에 헌금 요청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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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파는 사람들 뉴욕’, 3일 뉴욕나눔의 집에 라면 100박스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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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에 신장이식 받고 새 삶 얻은 권극중목사 “죽은 인생 살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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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조찬 대뉴욕지회 4월 정기모임, ‘국가와 감염종식’ 위해 합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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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결연아동 정보' 및 '행정 투명성' 위한 시스템 보완책 등 중장기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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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은 말한다 “결혼에 대해 기독교 교리 따르면 차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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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은 실제? 거짓?… “부활은 과학 너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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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생명… 소중히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