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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 리스트 일부 제출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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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비건 라인 ‘개점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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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이산가족 상봉을 정상회담 의제로" 美의원들 트럼프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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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북 NLL 인정했다”, 그래도 서해평화수역 조성은 먼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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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해진 미, 남북 군사·경협 속도조절 불가피론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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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도권 강조하다 ‘오버’… 트럼프 막말 어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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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닝 연구원 “중·러, 북과 직거래 땐 비핵화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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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의 ‘연내 종전선언’, 김정은 ‘서울 답방’ 차질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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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비핵화 세부협상 놓고 ‘밀당’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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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회담 장소는 3∼4곳… 스위스 주요 도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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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들 ‘폼페이오 평양 회동’ 회의론 분출… “풍계리 사찰은 같은 車를 또 파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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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2차 북·미 정상회담 조율 위해 방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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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18일 교황 만나 ‘김정은 北 초청’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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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내달 중순 訪美… 한반도 정책 직접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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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방러, 시진핑 방북…문 대통령 “한반도에 새 질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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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앞? 뒤?… 장소는 워싱턴? 판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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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불가역적 폐기 확인시킨 후 美 상응조치 끌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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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폼페이오와 5시간30분 접견… 시간·성의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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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동어로·평화지대 중심에 인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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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평양 옥류관’ 남한 1호 유치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