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원주민선교회 “그들이 보여준 희망, 오히려 우리에게 치유였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하나님께 상 받는 자
장동신 목사 “인생에 패자부활전은 없다. 하나님만이 부활케 하신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범사에 감사하라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그리스도가 자존감 회복의 해답
[할렐루야대회 폐막] 성령으로 충만했던 3일. 기대되는 다음 집회
[할렐루야대회 둘째 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닫혀진 문을 열어주신다”
[할렐루야대회] 찬양에서 말씀까지 어우러진 첫 날
20년 동역 전희수•권금주 목사 “인생에서 잘 한 것은 하나님을 만난 것”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나침반과 지도
김경열 목사 “뉴욕은 세계 선교 거점이자 가교 역할의 중심”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하나님의 우편이 보이는가
이철희 목사 “내 수화 보고 ‘농아’냐고 질문, 내 평생 들은 가장 큰 칭찬”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성전 건축
유태웅 목사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회복의 때
조원태 목사 “이보교는 근거 있는 희망… 다음세대 사역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상한 갈대, 꺼져가는 등불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영적인 사고력
[장애인과 함께하는 설교] 회개와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