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 찰스윤 회장, 한-흑 충돌 위기 “화해 · 친선으로 바꿨다”
[가정예배 365-7월 16일] 하나님을 인정하는 삶입니까
이수혁 주미대사 · 믹스의원 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가정상담소, 7월 법률상담 22일, 성 폭력 등 주제로
[가정예배 365-7월 15일] 무엇으로 인정받고 있습니까
100만 미 유학생 '안도한숨'···온라인수업 유학생 비자(F-1) 취소조치 ‘전격 철회’
정부 "주권침해 말라" 엄중 경고, 일본 또 독도영유권 억지주장
새가나안교회 교회명칭을 ‘나사렛중앙교회’로 변경
[가정예배 365-7월 14일] 광야의 소리가 들리십니까
뉴욕교협, 코로나19 감염사태 속 '67개교회 · 1천 달러씩' 역대 최대규모 지원
[가정예배 365-7월 13일] 내 삶의 중심은 누구입니까
뉴욕영안교회, 12일 송병기목사 초청 일일 말씀부흥회 열어
장원삼 총영사, 2만 여 마스크 뉴욕 등 5개 한인회에 전달
[가정예배 365-7월 12일] 광야의 방식을 아십니까
빛과소금교회, 폭우속 다민족 예배 플러싱 보니파크에서 점심 제공
온라인 유투브로 VBS 진행하는 퀸즈한인교회 영유아 · 유치부 '인기비결'
[가정예배 365-7월 11일] 그대로 만족하십니까
[일과 신앙] 24년만에 귀국… “내가 받은 생명의 기적 나누고 싶어”
[가정예배 365-7월 10일]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낮은울타리 미주본부, 어린이와 유스(YOUTH) 온라인 줌 여름성경학교 완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