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미스바 대 회개 금식 기도성회’ 여는 뉴욕목사회 회장 이준성목사
특별기고 / 지용주 목사(NYBC대표) “성경으로 돌아간 참 행복”
【신년인터뷰】이만호목사 “다음세대, 하나님 만나는 강력한 성령체험 절실하다”
【신년인터뷰】김승희목사 “하나님 말씀 중심의 목회사역과 성도가 되길…”
한인노숙자쉼터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목사…‘두 아들을 목회자’로
【찬양간증】입양기관 홍보대사로 나선 입양아 출신 CCM 가수 박요한 목사
거센 풍랑 헤친 이민목회 37년·성역 47년 송병기목사의 아름다운 은퇴
2019뉴욕 할렐루야대회와 그 이후를 듣는다 / 뉴욕교협 회장 정순원목사
위임식 마친 미국장로교(PCUSA)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담임목사
A/G 한국총회 38차 총회장 김명옥목사 “순수복음만 전할 것”
“십자가는 은혜의 증거…불확실한 미래에도 감사하자”
김준현 목사 “소외받는 학생에겐 한 번의 ‘터치’로도 삶이 바뀐다”
장동신 목사 “인생에 패자부활전은 없다. 하나님만이 부활케 하신다”
20년 동역 전희수•권금주 목사 “인생에서 잘 한 것은 하나님을 만난 것”
김경열 목사 “뉴욕은 세계 선교 거점이자 가교 역할의 중심”
이철희 목사 “내 수화 보고 ‘농아’냐고 질문, 내 평생 들은 가장 큰 칭찬”
유태웅 목사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장 중요하다”
조원태 목사 “이보교는 근거 있는 희망… 다음세대 사역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