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민목사는 일산 세계로금란교회 개척 3년만에 3,600여 성도가 출석하는 목회부흥을 보이며 최근 수년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시대 새일꾼 새부흥 은혜축제’로 열리는 이번 집회는 ‘일어나라’(사60:1)는 주제아래 총 나흘간 여섯번의 집회로 이어진다.
주성민목사는 11일(목) 오후 8시 첫날 집회에서 ‘아브라함의 축복’(창41:50-52)을 전한데 이어 12일(금) 오전5시25분 두번째 집회에서는 ‘축복의 가문을 만들자’(민14:18), 같은날 오후8시 집회에서는 ‘영적승리의 비결’(벧전5:8-9)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를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