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유상열목사(리빙스톤교회 담임)는 “팬데믹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또 봄 기운이 완연한 계절을 맞아 뉴욕일대 교역자 모두가 함께 모여 친목 야유회를 즐기고자 한다”고 말하고, “부활주일을 잘 보내고 모처럼 마련한 바베큐와 각종 음식 그리고 푸짐한 선물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참석을 요청했다.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는 지난 2월24일 목사, 강도사(준목), 전도사 등 교회 사역자를 회원으로 설립해 기독교 교양강좌 및 신학 독서토론 및 친목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