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정치인 후보자 당선 응원
뉴욕한인회(회장:찰스윤)를 중심으로 한인사회 단체들이 뉴욕주 예비선거가 치러진 어제(22일)퀸즈지역 주요 투표소를 순회하며, 선거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한인후보자들을 응원했다.
한인동포사회 주요 권익단체장들은 투표소에 나선 한인유권자들을 격려했으며, 투표를 통해 권익을 찾자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투표소에는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한인 단체장들과 투표현황을 지켜봤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