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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목사 (18일) 부친상 장례준비로 19일 한국방문

입력 2020-06-19 07:48:29
이윤석목사


이윤석목사(부르클린제일교회 담임 · KAPC뉴욕노회 서기) 부친 이정남장로가 19일 새벽 1시(한국시간) 노환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92세.

유족으로는 모친 한영금권사 외 장남 이윤석목사 등 2남1녀. 이목사는 부친의 소천 소식을 듣고, 19일(미국시간) 방한한다. 문의는 이윤석목사(917-353-5477) 혹은 이성혜 사모(347-229-8003).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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