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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첫 축구장 입장 허용…이란 여성들 환호
입력
2019-10-11 18:19:33
이란 여성들이 10일(현지시간)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캄보디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전을 관람하면서 환호하고 있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달 19일 이란 여성의 축구장 입장 허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래 여성의 경기장 입장을 금해 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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