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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러웨이, 세계육상 男 110m허들 우승

입력 2019-10-04 11:11:01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10m 허들 결선에서 그랜트 홀러웨이(22·미국·가운데)가 13초1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뒤쪽에 허들에 걸린 디펜딩 챔피언 오마르 매클라우드(자메이카)가 넘어져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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