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HOME  >  시사  >  종합

​교협 청소년센터 'SAT과정' 개설

입력 2018-08-27 16:25:47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사무총장 김준현 목사)는 2018년 가을학기 대학 진학을 위한 SAT 과정을 개설한다.

검증받은 전문선생님들을 초빙해 9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SAT 공부 외에도 예배와 멘토쉽을 같이 진행해 신앙훈련과 공부를 병행하는 전인적인 교육 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업료는 850달러. 문의 김준현 목사(718-279-1313)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