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전체메뉴보기 검색

27기 ​뉴욕실버선교학교 27일 친구교회 개강

입력 2018-08-15 11:26:36
뉴욕실버선교학교(회장 김재열 목사•훈련원장 김경열 목사)가 제27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27일 개강하는 이번 선교학교는 10월 29일까지 10주 동안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리틀넥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
252-00 Horace Harding Expressway)에서 진행된다.

선교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세계 선교의 흐름 등 교육 후 오는 11월 5~10일 온두라스로 의료, 한방, 이•미용, 안경, 사진, VBS 등 단기 선교를 떠날 예정이다.

등록비는 100달러. 문의 훈련원장 김경열 목사(917-963-9356).

 
실버선교학교 27기 개강을 앞두고 강사 등 관계자들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