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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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QT (2021.4.7)

입력 2021-04-06 11:10:01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요 20:19~20)

When the disciples were together, with the doors locked for fear of the Jews, Jesus came and stood among them and said, “Peace be with you!”(John 20:19~20)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해 문을 걸어 잠그고 숨어있을 때 예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본문은 그 장면을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라고 기록합니다. 그러니까 주님은 꽁꽁 닫은 문을 뚫고 들어오신 겁니다. 그리고 들어오시자마자 먼저 평안을 구하셨습니다. 혼나고 꾸중해야 마땅할 제자들에게 하신 행동이었습니다. 주님의 관심은 제자들의 약함이나 부족함이 아니라 제자들 자체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주님은 우리를 무엇보다 먼저 생각하십니다.

하정완 목사(꿈이있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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