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국민일보 메뉴
미션라이프
시사
인터뷰
쿠키라이프
로그인
홈
미션라이프
기독뉴스
선교
목회-신학-교단
오늘의QT
오늘의설교
기독문화
기독피플
연재
기획
기독출판
기독역사
시사
인터뷰
USA
미션
일반
HOME
>
시사
>
출판
[200자 읽기] 미수습자 가족이 써내려간 절망의 기록
입력
2018-05-10 18:15:01
단원고 학생이었던 남현철군과 박영인군, 이 학교 교사였던 양승진씨, 일반인인 권재근씨와 아들 혁규군. 이들 다섯 명의 이름 앞에는 ‘세월호 미수습자’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책에는 이들 미수습자의 가족이 써내려간 절망의 기록이 실려 있다. “당신을 딸로서 지켜주지 못해, 찾아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288쪽, 1만5500원.
미주관련 주요기사
[오늘의 QT] 사명
[가정예배 365-5월 31일] 믿음의 삶을 선택합시다
프라미스교회 1만 달러 후원 전미한인 뉴욕체전 위해
엘렌 박 뉴저지주 하원의원 맨하탄 AAPI문화행사 축하
퀸즈한인교회가 주최하는 제1회 가정세미나 등록을
현충일 연휴 음주단속 강화 NYPD, 과속 위험운전도
1,000달러 후원 100명 모집 뉴욕교협, 대형집회 준비
정상위 “더이상 혼란말라” 비대위 주장 ‘전면부인’
인기기사
선교 1번지 인천에도 순례길 생길까
해외발 이단 각축전도 치열… 방심 땐 ‘제2 신천지’
“아프리카서 의료·선교·봉사활동… 진정한 글로벌화 이룰 것”
“선하신 하나님은 악과도 합력하여 선을 이뤄내”
이시각 주요기사
양양 남대천에 국내 첫 연어 자연산란장 들어선다
예산·서산에서 ‘황새 국제커플’ 2쌍 탄생
제주도, 6년 만에 문화관광해설사 양성한다
경주 벚꽃축제, 4년만에 다시 열린다
제주도, 자연자원 보전 마을에 인센티브
“경북에서 다양한 봄 축제 한껏 즐기세요”
톡톡 꽃망울·그윽한 향기… 오~梅 봄이 왔어요
‘일할 사람이 필요해’… 英 무상보육 확대 등 예산안 발표
“美 틱톡에 ‘中 창업자 지분 매각하라’ 압박”
“가격 싸고 가깝다”… 생필품 할인판매에 편의점 매출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