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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장순흥 (16) 입학사정관 전형 고안해 한국의 교육환경 바꿔놔
[역경의 열매] 장순흥 (15) 연공서열 버린 ‘테뉴어 제도’… 교육의 질·성과 높여
[역경의 열매] 장순흥 (14) 카이스트 교회·선교 사역 맡아 많은 기독 교수 배출
[역경의 열매] 장순흥 (13) 내 이름 딴 ‘장스 밸브’ 설치로 원전 기술 자립 성공
[역경의 열매] 장순흥 (12) ‘5C 전도법’ 개발… 믿지 않는 이들에 확실한 복음 전달
[역경의 열매] 장순흥 (11) 미국서 배운 원전 기술, 석박사 과정 수업에 녹여내
[역경의 열매] 장순흥 (10) 스물여덟에 카이스트 부임… 원자력 기술 자립에 몰두
[역경의 열매] 장순흥 (9) 한국서 원자력공학과 설립 소식에 사표 내고 귀국
[역경의 열매] 장순흥 (8) 선배 전도하다 선배 여동생에게 마음 “저와 평생을…”
[역경의 열매] 장순흥 (7) 시험 예상문제 모두 적중… “완벽한 모범답안” 교수 칭찬
[역경의 열매] 장순흥 (6) “한국 원자력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미국 유학길
[역경의 열매] 장순흥 (5) ‘복음은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 학업과 복음 전도에 최선
[역경의 열매] 장순흥 (4) “신앙이 공부보다 우선”… 고3 시험기간에도 예배
[역경의 열매] 장순흥 (3) 고등부 회장 맡아 무료 수업해가며 전도에 매진
[역경의 열매] 장순흥 (2) 죽음에 대한 고민으로 우울증… 성경 말씀 통해 극복
[역경의 열매] 장순흥 (1)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 있다” 주님 말씀 일찍 깨달아
[역경의 열매] 트루디 (30·끝) 일상에서 주님의 삶 실천하고 동행하는 삶 살자
[역경의 열매] 트루디 (29) 갑자기 심해진 허리 통증에 입원 “암이 많이 진전…”
[역경의 열매] 트루디 (28) “거칠고 성한 데 없는 ‘아름다운 원장님 손’ 닮고 싶어요”
[역경의 열매] 트루디 (27) 학부모와 성도들 사이 고민 해결 사랑방 된 ‘파이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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