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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김종생 (6) 출소 후 대전신학대 편입, 신학 공부에 몰두하는데…
[역경의 열매] 김종생 (5) 며칠째 ‘쉰밥’ 나오자 집단 단식… 주동자로 찍혀 ‘독방’
[역경의 열매] 김종생 (4) ‘기독교로 위장한 국가전복단체’ 누명에 30개월 옥고
[역경의 열매] 김종생 (3) 3박 4일 부흥회 참석 후 등교… ‘김 목사’라 비아냥거려
[역경의 열매] 김종생 (2) 어머니와 다섯 누이만 남게 된 집… 집안일 도맡아
[역경의 열매] 김종생 (1) 어린 시절 가난은 큰 아픔… 친구·선생님 방문 소식에 기겁
[역경의 열매] 장순흥 (30·끝)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 세계 선교의 전초기지로 키워
[역경의 열매] 장순흥 (29) 한국 최초 선교사대회 개최… 희망과 은혜 나눠
[역경의 열매] 장순흥 (28) 코로나 19 어려운 상황 겪으며 주님의 예비하심 알게 돼
[역경의 열매] 장순흥 (27) 한동대 재건 눈물로 기도… 국내외서 도움의 손길 이어져
[역경의 열매] 장순흥 (26) 포항의 미래 걸린 지진 원인 규명… 촉발 지진으로 확인
[역경의 열매] 장순흥 (25) 포항 지진으로 대학 외벽 붕괴에도 인명 피해는 없어
[역경의 열매] 장순흥 (24) 한동대, 유엔 NGO 콘퍼런스 열어 개도국 지속 개발 힘써
[역경의 열매] 장순흥 (23) 변화하는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글로벌 대학으로…
[역경의 열매] 장순흥 (22) 낮은 자의 모습으로 섬기는 선순환 전통 26년간 지켜
[역경의 열매] 장순흥 (21) 한동대 총장 부임… ‘문제 해결 중심 교육’ 강조
[역경의 열매] 장순흥 (20) ‘하나님의 대학’ 한동대 차기 총장 권유에 고민
[역경의 열매] 장순흥 (19) 원자력 옹호가 빌 게이츠, 한국형 원자로에 큰 관심
[역경의 열매] 장순흥 (18) 후쿠시마 원전 사고, 부실한 사후 대처에 피해 눈덩이
[역경의 열매] 장순흥 (17) UAE 원전 수주… 위축된 연구개발 분위기 살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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