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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의 열매] 이건숙 (11) “여자도 많이 배워야”… 남다른 어머니의 교육열
[역경의 열매] 이건숙 (10) 신앙 두텁고 다재다능 어머니… 자녀 교육에 전심전력
[역경의 열매] 이건숙 (9) 유치원 일찍 들어갔다가 아버지의 애물단지 되다
[역경의 열매] 이건숙 (8) “누가 너더러 교회 나가라고 했어” 호통치며 볼기짝
[역경의 열매] 이건숙 (7) 새벽엔 작품 구상, 모두 잠든 후엔 번개 같은 집필
[역경의 열매] 이건숙 (6) ‘문맥’ 동인 결성… 고된 훈련이지만 악착같이 배워
[역경의 열매] 이건숙 (5) 소설가로 세우신 주님 뜻 깨달으며 문학세계에 첫발
[역경의 열매] 이건숙 (4) 상금이나 받고 끝날 줄 알았던 공모… ‘소설가’ 이름 달다
[역경의 열매] 이건숙 (3) 신춘문예 당선 전화에 “신난다, 호두나무 장롱 산다”
[역경의 열매] 이건숙 (2) “목사 사모가 소설 작가라니…” 불평과 충고 이어져
[역경의 열매] 이건숙 (1) 등단 40년 만에 PEN문학상 ‘모두 하나님의 계획’
[역경의 열매] 김의식 (20·끝) 나에게 맡겨진 치유의 사명, 충성 다할 수 있기를…
[역경의 열매] 김의식 (19) 부회록 서기로 총회 임원 첫발… 한국교회 위해 헌신
[역경의 열매] 김의식 (18) 한국교회에 치유 목회 접목… 해외에서도 크게 부흥
[역경의 열매] 김의식 (17) 새 성전 ‘치유하는교회’ 입당… 나잇대별 맞춤 목회 펼쳐
[역경의 열매] 김의식 (16) 심방 다녀오면 집 앞에 쌀과 고기… 성도들 사랑에 눈물
[역경의 열매] 김의식 (15) “의술로는 치료할 수 없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능히…”
[역경의 열매] 김의식 (14) 심근경색으로 죽음 직전까지… 치유의 은혜 체험
[역경의 열매] 김의식 (13) 욕설과 몸 싸움장 된 교회… 주일에 설교 가기도 두려워
[역경의 열매] 김의식 (12) 담임목사 청빙에 고민하자 “아빠, 목사는 고생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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