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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시리즈
[명곡은 시대다] 런던에서 날아온 세기말의 러브송
[명곡은 시대다] 세기말에 터진 포크와 록의 ‘황홀한 만남’
[명곡은 시대다] 땅속의 땅콩들이 온몸으로 그려낸 인디의 애국가
[명곡은 시대다] 복제공장 같은 교실의 살풍경 직격… 90년대 10대들의 성가로
[명곡은 시대다] 노래가 첨예한 모순과 갈등의 현실을 마주할때…
[명곡은 시대다] 진정성이 연금한 가슴 아픈 분단의 노래
[명곡은 시대다] 요절한 뮤지션의 목 쉰 포효 역사상 가장 성공한 유작으로
[명곡은 시대다] 대중음악, 드디어 클래식과 만나다
[명곡은 시대다] 언더그라운드의 봉기, 마침내 깃발을 달다
[명곡은 시대다] 광주의 피를 ‘민주주의의 꽃’으로 승화시키다
[명곡은 시대다] 젊은 거장의 사자후 ⑮ 조용필의 ‘창밖의 여자’(1980)
[명곡은 시대다] 정치적 암흑기 속 음악청년이 읊조린 자유의 복화술
[명곡은 시대다] 권력에 의해 붕괴된 청년문화의 처절한 묘비명
[명곡은 시대다] 제4공화국 정점에 처형돼 아름답고도 슬픈 한국 록 ⑫ 신중현과 엽전들의
[명곡은 시대다] ‘트로트 리얼리즘’이 그려낸 가장 높은 봉우리... ⑪ 나훈아의 ‘물레
[명곡은 시대다] 오랫동안 유폐된 몸의 욕망이 폭발하다
196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관통하는 대표곡 ‘동백아가씨’
[명곡은 시대다] 춤바람 난 공화국의 엘리트 대학생, 스윙을 부르다
[명곡은 시대다] 민주주의 향한 열망이 만들어낸 시민의 노래
[명곡은 시대다] 금속聲에 담은 피난민의 비애… ‘뽕짝 리얼리즘’ 완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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