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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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목사 초청 조찬기도 26일(화) 오전 8시 레오날드 연회장

입력 2022-04-14 02:50:39
뉴욕교협(회장:김희복목사)은 이영훈목사(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초청 조찬기도회를 26일(화) 오전 8시 뉴욕 그레잇넥 레오날드 연회장에서 열고, 뉴욕복음화와 교회부흥을 기원한다. 

뉴욕교협은 회원교회에 조차기도회 일정을 공지하고 회원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회현장에 성령의 새바람을 일으키는 기도회가 될 것을 요청했다. 

(장소) 555 Northern Blvd., Great Neck, NY 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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