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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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온유한교회 정오기도회 매일 정오 12시 모든 성도

입력 2020-09-05 11:48:47
뉴욕온유한교회(담임:안승백목사)가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가 미동부지역에 가장 창궐할 때부터 시작한 정오기도회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안승백 담임목사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정오에 진행하는 기도모임에 많이 참석해 어려운 시대를 믿음으로 이겨나가길 요청했다. 

뉴욕온유한교회
35-24 Union St. #B. Flushing, NY 11354
전화: 646-233-8770 안승백목사
E-mail: rhccu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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