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저지 로스닥 피크닉 파크에서
미남침례회 한인총회 뉴욕-뉴저지 연합체육대회가 14일 뉴저지 파크에서 열려, 친선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열린 1부 예배는 박근재목사의 인도로, 송재현목사(뉴저지지방회 회장)의 대표기도와 김영환목사(뉴욕지방회 회장)의 설교, 윤양필목사(뉴저지지방회 서기)의 광고 및 문종성목사(뉴저지지방회 증경회장)의 축도 순으로 드려졌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