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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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9이닝 무실점 ‘물세례’

입력 2022-08-04 21:25:01


미국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투수 샌디 알칸타라가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에서 시즌 첫 완봉승을 거둔 뒤 물세례를 받고 있다. 알칸타라는 9이닝 무실점으로 팀의 3대 0 승리를 책임졌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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