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명 임직 거행한 프라미스교회 “복음 전도운동 제2기 사역 총진군” 선언
-
뉴욕장로교회, 28일 패밀리 드라이브 인 무비나잇 행사 열어
-
뉴욕한인회, 28일 역대회장단 초청 이사회 결의사항 설명회
-
[가정예배 365-8월 31일] 예외는 없다
-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굶주리는 아동돕기 배가성장 나서자" 다짐
-
뉴욕한국문화원, K-Pop댄스 '온라인 공모' 9월7일 마감
-
3주 앞 다가온 2020뉴욕 할렐루야대회,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수칙 실천’ 홍보
-
사우스 폴 재단,"코로나19 생활고 겪는 이웃 도와달라" 뉴욕한인회에 '5만달러' 기탁
-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장원삼 총영사에 '코로나 확산방지 큰 도움" 감사편지
-
[나와 예수-김예원] “인권 사각지대 없도록…” ‘키다리 아줌마’ 변호사 안정 버리고 낮은 곳으로
-
퀸즈한인교회, 시니어 현관문 대심방 · 온라인 문화교실 개설 등 사역 다변화 추구
-
뉴욕한인목사회, ‘임원회 권한 분산 · 실행위원회 신설’ 등 회칙개정안 상정
-
[가정예배 365-8월 24일] 그리 사니, 좋으냐
-
“펜데믹 상황에서도 기독청년 다음세대 향한 교회의 장학지원은 계속 이어진다”
-
[가정예배 365-8월 23일] 사랑은 바보 같아서
-
(D-30)할렐루야 2020 뉴욕복음화대성회 앞두고 ‘9-1(구원)기도운동’ 등 준비 만전
-
[한국기독역사여행] 노예, 여자 해방… ‘해방의 복음’으로 일제에 맞서다
-
뉴저지교협, 출석예배 준비위한 방역제품 할인가로 지원
-
뉴욕한인회 · 퀸즈보로청, ‘컴포트 스테이션’(공원화장실)표기 시정 촉구 서한 전달
-
[가정예배 365-8월 20일] 그런 거로 퉁 친다는 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