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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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나눔의 집에 김무환 전회장 및 데이빗 김씨 각각 1천 달러 ∙ 마스크 3천 장 후원

입력 2021-02-27 08:04:40
뉴욕나눔의 집은 한인노숙인 쉘터구입을 위해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 (좌측두번째부터)김무환 베트남전우회 전회장, 대표 박성원목사, 데이빗 김 씨.

김무환 베트남전우회 전회장 1천 달러
데이빗 김씨, 마스크 3천 장 각각 기증


김무환 뉴욕 베트남전 참전 유공전우회 전회장과 데이빗 김 씨가 한인 홈리스쉘터 뉴욕 나눔의집(대표:박성원목사)을 위해 22일, 1천 달러와 마스크 3천 장 등을 후원했다. 

김무환 유공전우회 전회장은 “노숙인 쉘터구입을 위해 약소하나마 후원금을 전달한다”며 1천 달러를 지원하는 한편 데이빗 김씨도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방역에 도움을 주고 싶어 마스크를 갖고 왔다”고 인사하며 준비한 방역물품을 기증했다. 

뉴욕나눔의 집은 리스기간이 연장되지 않은 가운데 최근 이사회에서 한인노숙인 쉘터구입을 결정하고 쉘터구입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한인 기업들, 한인교회 및 단체기관들의 협력을 기다리고 있다”면서 “노숙인들이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동포사회가 특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후원문의)718-683-8884, 홈페이지 :  www.nanoomhouse.com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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