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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2월14일까지 세 편 코미디 한국영화 제공

입력 2021-01-12 09:29:29
뉴욕한국문화원은 다음달 14일까지 한국 코미디영화 세편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한다. 


뉴욕한국문화원(원장:조윤증)이 새해를 맞아 한국 코미디영화 시리즈를 한인동포 가정에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온라인 플렛폼을 활용한 한국영화 특별전 ‘Korean Movie Night at Home:Laughing into 2021’를 마련, 오는 15일(금)~다음달 14일(주일) 한 달 동안 제공한다.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에 접속하면 곧바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제공되는 영화는, 조폭출신 엘리트 기업인과 ‘왕따’고교생이 서로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내 안의 그 놈>과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몸에 들어갈 수 있는 뜻밖의 능력을 가지게 되며 생기는 일들을 그린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잘 나가던 킬러가 기억을 잃고 유명배우와 인생이 바뀌면서 전개되는 반전 코미디 <럭키> 세 편의 영화로, 펜데믹 상황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포들에게 모처럼 즐거움을 선사한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 원장은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신성한 기운의 기대감과 희망이 큰 만큼, 올 한해 동포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문화원에서 건강한 코미디영화를 준비했다”며 “올 한 해 즐겁고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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