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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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무리교회, 뉴욕나눔의 집 구입위해 300달러 후원

입력 2021-01-05 14:03:19
뉴욕 와잇스톤 양무리장로교회 김진관 담임목사(좌측)가 박성원 뉴욕나눔의 집 대표에게 쉘터 구입비용에 써달라며 300달러를 후원했다.  


뉴욕 와잇스톤에 있는 양무리장로교회(담임:김진관목사)가 한인 홈리스 돌봄단체인 뉴욕나눔의 집(대표:박성원목사) 자체건물 구입에 보태달라며 300달러를 전해왔다고 박성원목사가 알려왔다. 

뉴욕나눔의 집 대표 박성원목사는 “코로나 감연사태로 교회형편도 어려운 가운데 정성을 모아 기부하셨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특히 몸이 불편한 김진관 담임목사께서 직접 방문해 귀한 마음을 전달받아 더욱 새힘이 생긴다”고 기뻐했다. 

대표 박성원목사는 귀한 헌금을 나눔의 집 쉘터구입에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나눔의 집은 구랍 19일 자체건물 구입을 위한 후원의 밤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후 한인동포들에게 '한사람 10달러 후원운동'을 벌이며, 한인 홈리스를 돕는 쉘터구입을 위해 후원의 손길을 요청하는 중이다. (후원문의) 718-683-8884 (박성원목사)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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