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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한인동포 권익 관련 법률자문 위해 변호사 4명 위촉

입력 2020-09-17 02:59:48
뉴욕총영사관은 11일 내년 8월까지 동포사회 권익을 위한 각종 법률자문을 구하게 될 자문변호사 4명을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좌측 네번째 장원삼 뉴욕총영사>


뉴욕총영사관(총영사:장원삼)이 4명의 자문변호사를 선임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뉴욕총영사관은 11일 오전 11시30분 김&배, 현보영, 박제진, 박진홍 변호사 4명을 자문변호사로 선임하고 이날 위촉장을 전달했다. 

올해 9월1일 임기를 시작한 이들 자문변호사는 내년 8월31일까지 향후 1년 동안 동포사회 권익보호를 위해 각종 법률과 관련된 자문활동을 벌이게 된다. 

윤영호 기자 yyh6057@kukmin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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