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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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교통국(DOT) 온라인 설명회 14일 오후 5시

입력 2020-09-04 13:50:14
뉴욕시 교통국(DOT)이 오는 14일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버스전용도로 구간 지정 계획과 관련해 설명회를 갖는다.

2일 피터 구(민주·20선거구) 뉴욕시의원실은 오는 14일 오후 5시에 열리는 온라인 설명회 소식을 알리며 한인 커뮤니티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는 한국어·스페인어 통역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줌 링크(zoom.us/j/92808395340)에 접속, 화상회의에 참가하면 된다.

지난 6월 뉴욕시는 경제재개에 발맞춰 필수업종을 포함한 노동자들의 통근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베터 버스 2020’ 계획을 발표했는데, 퀸즈 플러싱 메인스트리트·맨해튼 5애비뉴·브루클린 제이스트리트 등 5곳, 총 3.5마일을 버스전용도로(Busway)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 지역 특성상 ▶자동차 이용자가 많고 ▶인근 지역에 정체가 전이될 수 있으며 ▶주변 주차시설과 버스 환승 시스템 등 종합적인 대책이 불충분하고 ▶지역 소상인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한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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